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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노에서 카메오로 꼭 만나고 싶은 배우 best 3 요즘 추노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우들의 멋진 body와 탄탄한 연기, 새로운 카메라 기법을 통한 훌륭한 영상, 그리고 무엇보다 드라마의 기본이 되는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가 흥미로워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물론 요즘 모자이크 논란으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긴 하지만 이 모든게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안티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고 하지 않는가...ㅎ 추노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내용 외에 다양한 카메로 출연으로 볼거리를 더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장동민, 오지헌, 김경진, 황현희, 최철호, 이원종, 이대연, 유채영, 전세홍' 등이 카메로오 출연하여 신선한 웃음을 유발시키며 극의 재미를 더하였고,1월 28일에는 선덕여왕의 국선문노를 .. 더보기
크리스마스 혼자 놀기~ 다가오는 연말..벌써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다.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마음도 잠시, 거리에서는 온통 커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있고, 가는 곳 마다 사람들로 북적북적 할 것이다. 인터넷 환경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기 위한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 커플룩, 커플 이벤트 등등 그들을 위한 서비스들이 가득한데, 이럴 때 정말 솔로들은 2배의 외로움을 느낀다. 그러다 발견하게 되는 것이 솔로들의 포스팅~ -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당일까지 잠만 잔다 - 혼자 술을 진탕 마신다 - 하루종일 TV앞에서 산다 - 싱글들끼리 모여서 더 재밌게(?) 보낸다 => 그나마 이게 젤 낫다..ㅎㅎ 위와 같은 내용이 대다수일 것이다. 나도 그들과 별반 다르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한 '솔로의 스케줄.. 더보기
김병만과 이수근, 볼수록 빠져드는 두 남자의 치명적인 매력 매일 새로운 이슈가 넘쳐 나는 곳, 늘 경쟁해야 하고 항상 사람들의 시선이 고정되는 곳.. 바로 방송가 연예계이다. 피말리는 개편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연예인들은 사생활을 비롯한 자기관리와 스타일, 유머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개발해내야 한다. 유재석, 강호동 등의 국민 MC라 불리는 사람들과 일부 톱 스타를 제외하면 봄/가을 개편시즌이 되면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요즘 나는 두 남자에게 푹 빠져 버렸다. 바로 김병만과 이수근!! 젊고 멋있는 신인들이 치고 올라오는 현장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요즘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그들..1975년 동갑내기인 두 남자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들을 살펴보자~ - 생년원일 : 1975-07-29 - 키 : 165.0cm (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