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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

이상한 던파 리뷰 - 아홉 (블로그 키트 배포) 내가 포스팅을 하면서 제일 불편했다 라고 생각 되는것은 역시 페이지를 꾸밈에 있어서 그 재료들이 항상 모자라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만들었다 -ㅂ- 기존 팬킷에 있는게 너무 작다고 생각 된다면 다운 받아보자. 조금이라도 당신의 페이지를 꾸밈에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용물은 보자면.. 대강 이정도다. png 파일은 알파값이 저장되어있으니 유색 배경에도 쓸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강 던파 메인홈에 있는것들을 갖어다 만들어 본거다. 그런고로 바탕도 어두운계열에 알맞을 거다. 아래는 던파 공식 팬킷과 내가 만든것들을 조합해서 제작한 블로그 http://heemang4u.tistory.com/ 더보기
이상한 던파 리뷰 - 여덟 (방과 벽 꾸미기) 글쎄.. 생각해보면 난 던파를 굉장히 좋아해. 짧게도 길게도 즐길 수 있고, 클릭질을 하는 RPG류 보단 직접 커멘드를 입력하는 이런 아케이드 류가 좋단 말이야. 근데.. 뭐랄까 이곳에 포스팅을 하다 보면 게임 그 자체의 이야기 보다 그 외의 이야기를 많이 다루는거 같아. 뭐.. 오늘 역시 게임에 직접적인 이야기가 아니고 그 외 적인 이야기야 ㅋㅋ 근래들어서 새로운 분위기를 내보려고 방에 있는 가구들을 이리저리 움직여 보고 있는데.. 꽤 맘에 드는 구조로 가보니 한쪽 벽이 너무 허전하더라 이거야. 칙칙한 벽지만 딸랑 발라져 있는 벽이라니.. 후.. 아무리 남자방 이라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나름 꾸며 보기로 했지. 그럼 준비물을 챙겨보자. 액자 몇개와 던파 미니 피규어를 샀을때 받은 미니 포스터 그리.. 더보기
이상한 던파 리뷰 - 일곱 (당첨자 발표와 직업병) 2주만의 포스팅인가.. 교통사고로 인해 쉬고 있다가 이제야 뻘글 투척! 그러고보니 아라드 기자단 발표가 있었네.. 결과는... 뭐.. 예상은 했었지만 당연히 탈락. 예비 명단에도 나의 아이디는 없네.. 쳇.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슬픔을 뒤로 하고 게임에 매진하고 있었을때.. 친구왈. '아.. 도둑 힘들게 키웠는데 당첨안됬어!!' ... 어라? 그러고보니 그 발표가 있었구나. 평소 50%의 확률에도 당첨운에서 벗어난 나의 저주받은 운빨로는 당연히 이것역시 떨어졌을꺼라 생각 했는데.. 얼래 이거 웬일 요런건 붙었네 그려 허허.. 아아.. 이런것엔 정말 운이 없는줄 알았는데.. 기쁘다 으하하하하하 회사에서 큰소리로 웃을수도 없고 ㅋㅋ 기자단에 떨어졌어도 이런거에서 다시 한번 웃을 수 있게 되는구나 그렇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