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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를 상상하다.

내 마음 가는곳 - 사진 1 더보기
조권-가인-윤두준, 도사 유세윤 찾다?? '아담 부부' 조권과 가인, 윤두준이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의 흥행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MBC는 '몽땅 내사랑'의 첫 방송에 앞서 오는 5일 '몽땅 내사랑' 스페셜 방송인 '몽땅 미리보기'를 방영한다. '몽땅 미리보기'는 '무릎팍도사'를 패러디, 건방진 도사 유세윤이 짜리몽땅(?) 도사가 돼서 조권과 가인, 윤두준의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조권과 가인, 윤두준은 "'몽땅 내사랑' 대박 날까요"라는 고민을 들고 유세윤을 찾았다. 유세윤이 얽히고 설킨 '몽땅 내 사랑'의 이야기 흐름과 인물들 간의 관계를 조권, 가인, 윤두준을 통해 속속들이 파헤침으로서 새 시트콤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는 것. 조권과 가인, 윤두준은 극중 각자 발전했으면 하는 희망 러브라인, 키스신에 대.. 더보기
빽가 측 "배다해와 친한건 맞지만…" 열애설 해명 빽가 측이 배다해와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것은 맞지만 교제까지는 모르겠다"고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일 한 매체는 배다해와 빽가가 1년 전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1년간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빽가 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이 친한 것은 사실이다. 교제 여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당사자(배다해)가 아니라 하니 그 말이 맞지 않을까 싶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이에 앞서 배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푹자고있는데 아침부터 참. 이제 어디가서 친하다느니 존경한다느니 이런말도 안되겠군"이라며 "아 진짜 어색해서 일 어떻게 하라고"라는 글을 올리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실제로 빽가는 배다해가 속한 바닐라루시의 1집 앨범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