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한 던파 리뷰 - 다섯 (컨트롤러) 내가 던파를 시작한지도 어언 4년! 클로즈 베타가 끝날때 쯔음 시작해서 여태까지 했으니 꼭 4년 정도 된듯도 한데.. 던파 같은 횡스크롤 액션 온라인 게임은 당시에 루니아 전기나 던파가 전부였지? (메이플 이런건 좀 빼자..) 하여간 던전 앤 드래곤을 즐기던 유저로서는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런데.. 이게 온라인 게임이다 보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 아니 정확히 말해서 손이 느린 나로서는 뭔가 느릿느릿한 컨트롤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었다지. 아아.. 그래도 던전 앤 드레곤 할때는 꽤나 날리던 사람이었는데 ㅠㅠ 뭐 이것은 나뿐만이 아니라 꽤 많은 사람이 공감 하는부분일 꺼야. 오락실에선 꽤 날렸었는데 이건뭐.. 어쨋든 간만에 맘에 드는 게임이 나왔는데.. 뭔가 조금더 몰입하고 싶은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