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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빠져드는 플래시 게임 (풍선타워디펜스3) 한번 해보세요 ㅋㅋ 첫번째 필드에서 60단계까지 갔는데 더이상 가기란 ㄷㄷ;; 중독성이 강함.. 끝까지 가야겠다는 의지 하나로 ㅋㅋ 건투를 빕니당~! (어디서 퍼왔는데 출처를 잊어버렸네용 -_ㅠ 문제가 있는 게시물이면 자삭할게요ㅎ) v0sLA9jon63_2-iB9XFYKCaofQpoFbBeOZDbc3IJGsA, ps. 열심히 해봤지만.. 절대로 끝까지 갈 수 없는 게임이였음 -_-ㆀ 혹여나 끝까지 가시고 싶으신분은 첨부파일을 이용해보시길..크크크.. (ie8에선 안됨 -_-ㆀ) 더보기
옛날에 좋아했던 게임들.. 지금도 좋아하는 게임들.. 뭐..이미지만 봐도 다 알듯.. 이게임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려나.. 중3때부터 고1(?)때 미친듯이 하고.. 고3때 애들과 함께 게임비 내기를 해가면서 했었던.. 그 게임.. 스타크래프트.. 우리 고삐리 시절때.. 아마도.. 전지역 학생 80%는 했을것이다.. 리니지.. 왜 이게임을 그리도 좋아했을까.. 학교를 지각하면서 까지 했던 게임.. 열심히 노가다를 시켰던 그 게임.. 하지만 했었을 당시에는 매우 좋았음.. 53짜리 기사가 있긴 하지만 현제는 하지 않고있다.. 용기만 먹으면 5분이내로 Quit를 눌러버리는... 한참 했을때.. 고2때?? 리니지 하다 심심하면 메피스토한테 앵벌이 했던게 기억이 난다.. 매직참 미친듯이 담고.. 소서리스로 스킬 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프리징 뭐시기였는데.. .. 더보기
이상한 던파 리뷰 - 여덟 (방과 벽 꾸미기) 글쎄.. 생각해보면 난 던파를 굉장히 좋아해. 짧게도 길게도 즐길 수 있고, 클릭질을 하는 RPG류 보단 직접 커멘드를 입력하는 이런 아케이드 류가 좋단 말이야. 근데.. 뭐랄까 이곳에 포스팅을 하다 보면 게임 그 자체의 이야기 보다 그 외의 이야기를 많이 다루는거 같아. 뭐.. 오늘 역시 게임에 직접적인 이야기가 아니고 그 외 적인 이야기야 ㅋㅋ 근래들어서 새로운 분위기를 내보려고 방에 있는 가구들을 이리저리 움직여 보고 있는데.. 꽤 맘에 드는 구조로 가보니 한쪽 벽이 너무 허전하더라 이거야. 칙칙한 벽지만 딸랑 발라져 있는 벽이라니.. 후.. 아무리 남자방 이라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나름 꾸며 보기로 했지. 그럼 준비물을 챙겨보자. 액자 몇개와 던파 미니 피규어를 샀을때 받은 미니 포스터 그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