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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문' 2009 Stepping Stone Festival - 다녀왔어요.



 
인디밴드!! 너무 생소한 나에게는 이번 Stepping Stone 진행요원 참석은 새로운 언빌리버블~한 경험이었다.
날씨는 매우 뜨거웠고 땀은 장마철 비가 오듯 쏟아 졌지만, 너무 재미있어 힘든걸 잊게되었다.



우왕!! windy cityd의 김반장님이시닷!!
 나보고 단단한 바위같다고 싸인을 해주신 김반장님!! 무대에서는 위대하다!!
강산에님에게 싸인을 받았지만 사진이 없다..ㅠ.ㅠ 흑흑~ 이런~



정말 신나는 공연이였다.
보통 3~4시간을 하지만 이 열정에 빠져 새벽 1시까지 진행되었다는~
다들 ~ 흔들어!! 에~~~에~!! 춤추고~~난 정신이 없구낭!! 으헤헤헤~



같이 판매했던 기념품들~
솔직히 끝나면 하나 얻어 갈려고 했지만~ㅠ..ㅠ
쥐뿔도 없었다.~이런 덴당!! 히응~히응~

마지막 노무현 전 대통령 티셔츠를 보고 외국인이 밴드냐고 물어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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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리허설 사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정말 열정적인 무대~!! windy city 첫번째 순서였는데~ 무려~
1시간을 공여해버렸다 ~ 원래는 20~30분인데~ 호곡!!
이런 열기!! 좋아!! 굿~잡!!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석해서 열정을 모두 불태워버리겠다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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