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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으로 풍자되는 우리나라 국회.



MBC 월화드라마 ' 선덕영왕' 이 현재의 국회를 풍자하는 듯한 내용을 또한번 내보낼 전망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뉴스에 따르면 지난 5일 국회 난투극을 연상케하는 장면을 내보낸바 있다는데 화백회의 하던 중 감정이 겪해진 미실파와 덕만파가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그것이다.

(아래의 화면이 5일 국회 난투극을 연상케하는 장면.)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이렇게 한국의 국회의 현주소를 확인하여야 한다니 '참~ 씁쓸하군'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현재 미디업법과 공익광고 분배에 대해 MBC가 정보 및 국회에 대해 감정이 좋을 수 없다는 측면도 드라마에 국회가
등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나 싶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나라 정치판이 '개판'이라는 것이다.
정말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 받으면서 이렇게 정치를 해서야 어떻게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겠는가!!

제발 국회의원 여러분들 당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시옵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