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활하면서 꼭! 사야하는 것들이기도 하지만 안사도 될 마음에 없던 물건을 급 사게 될 때가 있다.
그것을 '우린 그분이 강림하셨다. 지름신이 오셨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분..즉 지름신을 부르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나름 내 기준으로 (극단적으로 주관적인)순위를 정해 보았다.
앗싸~!!-_- 항상...늘~~~그렇게.. 무엇을 보아도 지름신이.
맛있는게 보여도 헉!!
예쁜게 보여도 헉!!
새로나온 신상 기계를 보아도 헉!!
유후~ 지름신은 나의 친구.-_- 항상 그와 함께!!
이날은! 내가 무엇을 사도!! 돈을 맘껏 써도!! 월급이 줄어 들 것 같지가 않다!!
정말-_- 월급날이나 받은지 얼마 안된날 제일 많이 쏘는 것 같다.
월급 날에는 돈이 풍부해지고 마음도 풍부해 짐에 따라 헤이해 지기 쉬운 탓이리라.
하지만..정말이지..월급 전 1주일은 시궁창...
배고플때 마트 같은 곳에가면 난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 거리는 하이에나가 된다.-_-
이상하게 배고프면 만렙 지름신이 강림하신다. 특히..식신...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정신 차리고 나면 쇼핑 카트에는 먹을 것이 잔득.
덤과 세일은 나에겐 우열을 가릴수가 없다...그래서 공동 1위!
역시나..비싼거 할인 한다고 하면..짱좋다. 더군다나..1개를 사면 덤을 준다던가.
-_-만약 커피를 사더라도 그냥 커피만 주는 A사와 덤으로 보온통이라던지 컵을 주는 B사가 있다면 B사의 커피를 살 확률이 더 높지 않은가? 그리고..정작 주메뉴 말고 덤이 필요해서 지른적도 있다는 것..(나만그래?ㅠㅠ;;)
그래서 나는 어제 밤에..다음에서 스팟세일하는 디카를 질러버렸다.ㅋㅋㅋㅋ거기에 덤으로 주는 디카가방이 한몫도 했다. 너무 깜찍하고 깔끔해서 맘에 들었다는 것. 잇힝~
여러분들은 지름신을 멀리멀리 하세요. ㅠ..ㅠ
그것을 '우린 그분이 강림하셨다. 지름신이 오셨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분..즉 지름신을 부르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나름 내 기준으로 (극단적으로 주관적인)순위를 정해 보았다.
NO. 5 늘..항상..
맛있는게 보여도 헉!!
예쁜게 보여도 헉!!
새로나온 신상 기계를 보아도 헉!!
유후~ 지름신은 나의 친구.-_- 항상 그와 함께!!
NO.4 월급날
정말-_- 월급날이나 받은지 얼마 안된날 제일 많이 쏘는 것 같다.
월급 날에는 돈이 풍부해지고 마음도 풍부해 짐에 따라 헤이해 지기 쉬운 탓이리라.
하지만..정말이지..월급 전 1주일은 시궁창...
NO.3 배고플때
이상하게 배고프면 만렙 지름신이 강림하신다. 특히..식신...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정신 차리고 나면 쇼핑 카트에는 먹을 것이 잔득.
N0. 1 파격 세일 & 1+1 덤~
역시나..비싼거 할인 한다고 하면..짱좋다. 더군다나..1개를 사면 덤을 준다던가.
-_-만약 커피를 사더라도 그냥 커피만 주는 A사와 덤으로 보온통이라던지 컵을 주는 B사가 있다면 B사의 커피를 살 확률이 더 높지 않은가? 그리고..정작 주메뉴 말고 덤이 필요해서 지른적도 있다는 것..(나만그래?ㅠㅠ;;)
그래서 나는 어제 밤에..다음에서 스팟세일하는 디카를 질러버렸다.ㅋㅋㅋㅋ거기에 덤으로 주는 디카가방이 한몫도 했다. 너무 깜찍하고 깔끔해서 맘에 들었다는 것.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