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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노에서 카메오로 꼭 만나고 싶은 배우 best 3 요즘 추노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우들의 멋진 body와 탄탄한 연기, 새로운 카메라 기법을 통한 훌륭한 영상, 그리고 무엇보다 드라마의 기본이 되는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가 흥미로워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물론 요즘 모자이크 논란으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긴 하지만 이 모든게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안티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고 하지 않는가...ㅎ 추노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내용 외에 다양한 카메로 출연으로 볼거리를 더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장동민, 오지헌, 김경진, 황현희, 최철호, 이원종, 이대연, 유채영, 전세홍' 등이 카메로오 출연하여 신선한 웃음을 유발시키며 극의 재미를 더하였고,1월 28일에는 선덕여왕의 국선문노를 .. 더보기
추노, 배우들의 근육에 먼저 눈길이 가는 것은 나뿐일까? 2010년 1월 6일.. kbs에서 아이리스 후속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드라마가 시작됐다. 바로 추노!! 도망친 노비를 쫓는 노비사냥꾼을 다룬 이 드라마는 첫 회 방송이 나간 뒤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길거리 사극'이라는 새로운 소재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구성, 주조연 배우들의 열연이 드라마를 더욱 빛내며 시청률 1위라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어수선한 나라 상황과 조정 대신들, 노비라는 운명을 맞게 되어 도망을 다니거나 그들을 쫓기위해 움직이는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 숨어있는 멜로 등 '추노'에는 폭넓은 내용과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줄거리도 훌륭하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내 시선이 먼저 갔던 것은..바로 배우들의 멋진 몸매..근육이었다...;; 의 모습처럼 몸을 만들어오라는 감독의 주문이 .. 더보기
이소룡-성룡-이연걸, 어릴적 나의 영웅 3인 탐색기 지금으로 부터 약 15년 전..TV에서 '용형호제'를 처음 본 뒤 '성룡'이란 배우를 좋아하게 되었다. 편안하게 생긴 외모가 좋았고, 약간 어리숙 하지만 재치있고 빠른 그의 몸놀림에 감탄했고, 그의 유머에 즐거워 했다. 얼마 후 좋아하게 된 또다른 배우.. 바로 '이연걸'이다. 황비홍과 정무문에서 보여지는 그의 권법과 무술에 넋을 놓을 지경이었다. 주말이면 토요명화나 명작극장에서 보여주던 그들의 영화를 보며 혼자 따라하면서 나의 어릴 적 우상은 바로 그들..무술인이었다. 아뵤~ 무술 액션 히어로 3인. 여러분은 누구를 제일 좋아하셨나요?^^ 1. 영원한 신화 '이소룡' * 이소룡(李小龍, 본명: 이진번, 영어이름: Bruce Lee) * 출생 : 1940년 11월 27일 - 1973년 7월 20일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