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10:00 블파장의 관심사/몸냥 말하기.
같이갔던 분 몫의 빵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왔네요.
근데 이걸 그냥 집에서 먹으려니 아웃백에서 먹는것만큼 맛있지도 않고..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나.- 고심하던끝에
처리하지못해 냉장고에서 슬퍼하고있던 자취생 특유 의 여러가지 음식재료들과 함께
독.거.엘.프.표 샌드위치 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1. 부쉬맨 브레드는 3등분 했습니다. (2등분하기에는 너무 두꺼웠거든요.)
2. 비오는날, 독거엘프 홀로 만들어먹었던 부침개 반죽 입니다.
3. 피자시켜먹고 남은 피클 을 버리지않고 모아두고있어요.
잘게 잘라서 머스터드소스와 섞어주었습니다.
4. 부시맨브레드와 함께 싸주던 버터, 블루치즈 입니다.
5. 냉장고안에서 슬퍼하고있던 야채들과 햄 입니다.
독.거.엘.프.표 샌드위치의 하이라이트 '패티'
비오는날 홀로 지져먹다 먹다남은 부침개 입니다.
(샌드위치해먹고도 저렇게나 많이 남았어요...ㅠ)
아웃백에서 빵과 함께 포장해준 버터를 구워준 빵에다 쳐발쳐발 해주었어요.
순간 잊고있던 토마토가 생각이나 토마토도 잘라서 올려주었더니
위와같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독.거.엘.프.표 샌드위치 가 되었습니다!
독.거.엘.프 표 샌드위치 완성!!!!!!!!!!!!
차가운 맥주 도 함께 합니다!!
독거엘프 혼자서 맥주한캔에 저 두꺼운 샌드위치3개를 다 먹고
행복해서 배를 통통두드리다 바로 잠이 들었다는 아름다운 전설이 함께하는
독.거.엘.프.표 샌드위치 였습니다.
아웃백에서 가져온 빵의 변신!!
냉장고의 음식재료들도 처리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수있는 '독.거.엘.프.표 샌드위치'
여러분들도 함께해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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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녀가 아웃백도 가고~우와~~
아놕... 이런거 쫌 싸오삼!!!
아 땡긴다 ㄷㄷ
맛있겠담..ㅠㅠ 점심전인데 아침도 못먹고..배고픔..
오오... 탐난다.ㅋㅋ 나 센드위치 좋아라하는데..
언제 만들어줄껀데????ㅋㅋ
먹다 입 찢어지진 않겠징?ㅋㅋㅋ크게 벌려야겠어 ㅋㅋㅋ
왜 애기얼굴가지고 장난쳐요?
인터넷에서 퍼왔는데 ~
좀 그런가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요리라고 하기는 뭐하고~굶어죽지않기위해서 먹는거 같다는....부침개를 빵에다가~~! 그냥 빵은 빵대로 드시고 부침개는 부침개대로 드심이~~
그러게요. 그냥 호기심에 만들어 봤다는
므흐흐흐흐~
댓글 감사합니다.
요건 아웃백? ㅋㅋ 요걸 요렇게 활용할줄이야~ 그래도 너무 맛나보이는데요^^
자취생 화이팅입니다^^
내꺼는? 내꺼 만들어줘.. 형이 맛나게 먹어줄께~
피자 시켜먹고 남은 피클은 늘 처치곤란이어서 그냥 버리곤 했는데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ㅋ
잘 배웠습니다.^^
허 참 럭셔리한 분이시네......피클을 다 버리고.
저 같은 경우 김치없을 때 라면이랑 먹을라고 저장해 둡니다.ㅋㅋ
ㅎㅎ위에 두분 피클 이야기때문에 갑자기 생각났는데.. 카레랑 피클 조합도은근히 괜찮아요.ㅎㅎ함드셔보시길~
푸하하하 ㅋㅋㅋㅋ 같은 독거녀 입장으로서 맘이 짠~하네요 ㅋㅋㅋㅋ 존경스럽습니다.
혹시 롤러코스터아세요??남녀탐구생활ㅋㅋㅋ그 말투가 떠올라서 너무우꼈서요
추천 날립니다.ㅎ